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으로 블로그 이름을 바꿀렸더니 같은 이름으로 개설된 블로그들이 셀 수 없이 많다. 검정고무신은 어떻게라도 넣고 싶어 자판 앞에서 머리를 굴리다가 `댓돌우에검정고무신`으로 하였다. `댓돌우에검정고무신`은 나밖에 없구먼.. 좋아좋아... ...^^ 더해서 댓돌위에 보.. 내이야기 2010.08.13
대물림 여동생네 가족들이 여름휴가라고 다녀갔다. 멍멍탕도 고아서 먹고 동네 저수지에서 잉어도 잡았다. 아이들이 말끝마다 `아 됐다고요.아 됐다고요.` 거린다. 여동생이 자주쓰는 말인데 엄마의 왜곡된 고집스러움이 고스란히 대물림 되고 있다. 아이들의 `아 됐다고요`는 엄마를 흉내내는 .. 내이야기 2010.08.08
행복한 여행 이 책에 나오는 17개 단체의 `프로그램여행`을 해 보면 무척 재밌을 것 같았다. 시간은 남아돌고... 이 책을 샀을 때가 9년 전이니 어렴풋한 기억은 출가한다고 송광사에 갔다가 5일만에 나와선 경치 좋은 사찰이나 돌며 행자투어나 할까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 문경의.. 내이야기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