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에 조롱 당하는 대중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를 나는 대중문화의 생산자라 이해한다. 인생이 별로 행복하지 않았던 대중문화에 찰싹 달라 붙은 한 대중이 아침마당에 나온 최윤희의 말대로 행복해지려고 발버둥치다가 혹만 하나 더 붙이고 또 다른 대중문화를 힐끗거리며 대중문화 생산자의 배만 불린.. 내이야기 2010.10.08
송이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송이 따러 갔다. 누구는 한 배낭을 따고 누구는 몇 십 만원을 벌었다는데 할배 산소 근처에서 겨우 한 송이 건졌다. 돌아오는 길에 으름 따먹었다. `산 길이 이래서 위험하구나` 체험한 하루였다. 송이는 생으로 참기름에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다. 내이야기 2010.10.08
하담이네(영덕 축산면 기암리) 스물여덜평 농가주택 하담이네 집입니다. 하담아빠가 직영하고 우리는 목조만 하기로.. 하담아빠의 여러 선택들을 지켜 보면서 직영을 할 거라면 집에 대해 사전 공부를 많이 해 두는게 선택의 실수로 인한 비용의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짜증을 낸 것은 내 일이 늘어.. 집짓기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