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이윤기가 죽었단다. 권정생이나 박경리 이오덕이 죽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윤기가 번역했다면 무조건.. 아무런 의심 없이 기쁘게 서재로 입양하곤 했는데.. ... 身是菩提樹(신시보리수) 心如明鏡臺(심여명경대) 時時勤拂拭(시시근불식) 莫使染塵埃(막사염진애) 몸은 .. 내이야기 2010.08.27
몸에 밴 어린 시절 몇 년 전에 사 둔 책이다. 목차만 대충 훑어 보았지만 제목만으로 본문 내용을 거의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친구의 이야기다. 그 친구는 늘 우울하였다고 한다.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과 사귀기가 힘들었고 군대에서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죽음 직전까지 가기도 하였다. 사회에서도 사람.. 내이야기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