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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기대하는 썰

화장을 한들 어떠하리 안 한들 어떠하리.. 고맙고.. 세상의 어떤 억압도 없어지길 바라며 되는대로 나오는대로 써 본다. 수도사 출신인 정신과 전문병원 성안드레아병원장이 직원들에게 화장을 요구한다는 가정에서 얘기를 진행 시켜 보마. 카톨릭의 두번째 대장인 예수님이 화장을 하고 오라고 직원..

내이야기 2010.02.04

줄자님 궁금증에

줄자님의 궁금증에 떠 오른 생각이여요. 화장을 하는게 좋다,화장을 안 하는게 좋다는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였어요. 온전히 화장을 안 할 수 있는 사람은 화장을 하든 안 하든 예뻐요. 온전히 외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어울릴 때는 잘 어울려요. 온전히 두려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

내이야기 2010.01.25

막걸리 담기

막걸리를 담았어요. 의성 점곡서 눈 오시는 날 마셨던 막걸리가 많이 맛있었는데 직접 담은 막걸리였어요. 술을 배우고 있는 형이 그러더라구요. 직접 담는 막걸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최고 좋은 막걸리 보다 낫대요. 쌀 한되에 누룩과 이스트와 깊은 산 옹달셈에서 길어 온 물을 끓이고 식혀서 썼..

내이야기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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