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석한씨에게 석한씨 집에 다녀온지도 좀 되었네요. 그 날 제가 갑자기 호민씨에게 가보자고 해서 그이는 좀 당황했나 봅니다. 원래 식구들 동행하면서 두가지 일 한꺼번에 처리하는 걸 힘들어 하는 사람이란 걸 알면서도 저 또한 바깥바람 한 번 쐬이고 싶어 따라나섰답니다. 늘 안동에 살.. 내이야기 2013.02.19
막걸리 변(辨) 저번에 영덕 호민형한테 얻은 현미 20키로 중에 14키로를 막걸리로 묵고 이번에 또 20키로를 얻은 거이 두 주도 안 되야서 벌써 12키로가 막걸리로 변했다. 밥으로 먹었으면.. 배가 터졌을 끼야 아마^^ 나름대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여기저기 남발했던 약속들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께 미안.. 내이야기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