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20여일동안 물고문, 전기고문을 당한 김근태는 변호인접견실까지 기어나오는데 30분이 걸릴 정도로 몸이 걸레가 되었다. 그 상태에서 고문일시, 방법, 가해자를 기억해 고발하고 끝까지 싸웠다. 1985년의 일이었다. 밤새 고문당하는 사람들의 끔찍한 비명들은 송곳처럼 날카로운 것.. 내이야기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