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쯤
지리산 팔랑마을에서
15평짜리 동규 집 치목 끝내고
동규의 꼬임에 넘어가 오른 지리산 바래봉.
산은 역쉬 내 체질 아니여.
.
나: 나는 산에 오르는게 싫어!
친구: 올라가봐 괜찮아..............
나: 뭐가 괜찮냐?산에 가면..
친구: 자유가 보여.
나: 나는 방구석에-------
처박혀서도오
보이는디^^
친구: 지랄하고 자빠졌내
11월 중순쯤
지리산 팔랑마을에서
15평짜리 동규 집 치목 끝내고
동규의 꼬임에 넘어가 오른 지리산 바래봉.
산은 역쉬 내 체질 아니여.
.
나: 나는 산에 오르는게 싫어!
친구: 올라가봐 괜찮아..............
나: 뭐가 괜찮냐?산에 가면..
친구: 자유가 보여.
나: 나는 방구석에-------
처박혀서도오
보이는디^^
친구: 지랄하고 자빠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