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노동조합의 파업을 응원하며 모든 언론을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언론이 아닙니다. 언론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잔인하고 무식합니다. 내이야기 2009.03.26
바로 당신과 바로 당신과 함민복(?) 연애하고 싶다. 상추쌈 먹을 때 행복하다던 당신을 위해 봄이면 적상추 청상추 갈며 상추 그 연약한 잎새가 씨앗 맺기 위해 억세게 뻗어 올리는 꽃대궁 처럼 살다가 죽어 당신과 함께 죽어 당신과 함께 누워 천천히 섞고 싶다. 한 덩어리 흙이 되고 싶다. 내이야기 2009.03.20
안동에서 처음으로 십 년 경영하여 초가 삼 간 지어내니 한 칸은 달에 맡기고 한 칸은 바람에 맡겨 산천은 들일데 없으니 두어놓고 보리라.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귀농한 형의 집을 짓습니다. 삼 칸의 구들방 두 개와 거실 겸 주방을 만들 생각입니다. 나무는2500재 조금 넘게 쓰여질 것 같습니다. 기둥과 보도리 치목이 거.. 집짓기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