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돌우에검정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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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쩔까나 ... ... 정성스럽게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내이야기 2009.10.04

영덕달산 호민형집

귀농하고 아들 둘을 낳아 잘 살고 있는 호민형네 집을 짓고 있습니다. 지붕까지 마무리 하였고 추석 후에 인방을 들이고 마루를 놓아야지요. 아이보랴 밥하랴 고생 많은 태순씨 부디 행복하소서. 힘들 때 바보이반의 이야기를 기억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태근형 순식이형 호성이형 기홍이형 ..

집짓기 2009.09.30

김수영

솔직하지 않고는 사는 방법을 몰랐던 사람 시 보다 술을 더 좋아한 시인 "詩는 문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 민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인류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존재 전부를 건 오만과 객기와 딴죽들이 가을아침처럼 싱싱하고 죽창같이 칼칼하다. 글을 쓰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읽기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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