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달산 호민형집 귀농하고 아들 둘을 낳아 잘 살고 있는 호민형네 집을 짓고 있습니다. 지붕까지 마무리 하였고 추석 후에 인방을 들이고 마루를 놓아야지요. 아이보랴 밥하랴 고생 많은 태순씨 부디 행복하소서. 힘들 때 바보이반의 이야기를 기억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태근형 순식이형 호성이형 기홍이형 .. 집짓기 2009.09.30
김수영 솔직하지 않고는 사는 방법을 몰랐던 사람 시 보다 술을 더 좋아한 시인 "詩는 문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 민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인류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존재 전부를 건 오만과 객기와 딴죽들이 가을아침처럼 싱싱하고 죽창같이 칼칼하다. 글을 쓰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읽기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