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우연한 사건과 같다. 그러나 오해 말기를. 그러므로
그걸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절대 아니다.
아무것도 않는다면 그 우연한 사건이 일어날 턱이 없으니.
많은 일을 하고 준비한 자한테만이 우연한 사건은 정말 우연히 일어난다."
자유[깨달음]를 포기한 사람은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나이가 많거나 어리거나
지위가 높거나 낮거나
지식이 많거나 작거나
봉사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겸손하거나 겸손하지 않거나
잘 생기거나 그렇지 않거나
착하거나 착하지 않거나
... ...
오직
추할 뿐이고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