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의 친구이고 민주노동당 당원의 집이다.
귀농한지 2년 쯤 되었고 사과농사를 짓는다.
동규가 설계와 먹을 놓았고 내가 치목했다.
비용을 줄인다고 서가래를 걸지 않고 판넬로 서가래의 역할과 지붕재의 역할을
함께하도록 하였다. 동규가..재미 있었다.
리영희선생의 대화라는 책을 무척 재미 있게 읽었다.
미옥아 현한아 읽어 보거라.
4월말에 눈 왔다.
동규의 친구이고 민주노동당 당원의 집이다.
귀농한지 2년 쯤 되었고 사과농사를 짓는다.
동규가 설계와 먹을 놓았고 내가 치목했다.
비용을 줄인다고 서가래를 걸지 않고 판넬로 서가래의 역할과 지붕재의 역할을
함께하도록 하였다. 동규가..재미 있었다.
리영희선생의 대화라는 책을 무척 재미 있게 읽었다.
미옥아 현한아 읽어 보거라.
4월말에 눈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