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전화가 되지 않는 영양군 입암면의 산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스물 두 평
박공을 붙이고
지붕은 한농복구회라는 공동체에서 시공
채식주의를 실천하시고
전도를 하지 않으신다고
가격은 시중가의 반
박공에 목견을 붙임
내가 가장 믿는 파트너 김동규
사진찍기를 싫어해서 몰래 찍다
부디 건강하거라
상량식
'집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움집과 저온저장고 (0) | 2009.08.29 |
---|---|
영양 목수일 마무리 (0) | 2009.07.02 |
지루한 세상에 오랜지 색깔 (0) | 2009.05.05 |
나무 창문 (0) | 2009.04.11 |
안동에서 처음으로 (0) | 200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