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2013년 봄 (추가)

무이골 2013. 4. 20. 14:11

 

나무 더 심었다.

나무 가게 아저씨께서 써 주신 쪽지인데.

심었으나.. 열매가 열어봐야 무슨 나무인지 알겠다.^^

달래 고추장에 박았다.

`짜장면`이나

`짬뽕에 이과두주` 만큼이나 좋아하는 달래다.^^

마틴 d-28

흔히 꿈의 기타라고들 하지..^^

기타의 표준이라고도..

통장에서 돈 썩는 소리 요란하기도하고..^^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으로 가입하고

.... ...

각설하고

쪽팔리게 살고 싶지 않아서이고.

 

모두,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의

아홉 목을 치는데 쓸 장검을 벼리는데 쓸 요랑으로 장만하였다.

유신 말기

헌법까지 유린하며 벌인 미친 개들의 잔치에서 자유로울려면 박근혜는 멍청하면 된다.

퍼스트레이디이면서 그들이 한 짓거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니라면 그들과 다르지 않는 .. ...잔인한 인간이다.

나는 잔인한 대통령 보다는 멍청한 대통령이 그나마 낫지만 거기 빌 붙어 지 밥그릇 앞 세울 욕심에

좇 짜른 환관?들이.. ....

설쳐대는 우끼는 세상 되겠다.

 

쪽팔리게 살지 않는 인간 아니고

쪽팔리게는 살 수 없는 종자들을 생각하였다.

 

아이들아 쪽팔리게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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