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더 심었다.
나무 가게 아저씨께서 써 주신 쪽지인데.
심었으나.. 열매가 열어봐야 무슨 나무인지 알겠다.^^
달래 고추장에 박았다.
`짜장면`이나
`짬뽕에 이과두주` 만큼이나 좋아하는 달래다.^^
마틴 d-28
흔히 꿈의 기타라고들 하지..^^
기타의 표준이라고도..
통장에서 돈 썩는 소리 요란하기도하고..^^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으로 가입하고
.... ...
각설하고
쪽팔리게 살고 싶지 않아서이고.
모두,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의
아홉 목을 치는데 쓸 장검을 벼리는데 쓸 요랑으로 장만하였다.
유신 말기
헌법까지 유린하며 벌인 미친 개들의 잔치에서 자유로울려면 박근혜는 멍청하면 된다.
퍼스트레이디이면서 그들이 한 짓거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니라면 그들과 다르지 않는 .. ...잔인한 인간이다.
나는 잔인한 대통령 보다는 멍청한 대통령이 그나마 낫지만 거기 빌 붙어 지 밥그릇 앞 세울 욕심에
좇 짜른 환관?들이.. ....
설쳐대는 우끼는 세상 되겠다.
쪽팔리게 살지 않는 인간 아니고
쪽팔리게는 살 수 없는 종자들을 생각하였다.
아이들아 쪽팔리게 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