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시 대단한 놈이야..^^``
하늘을 찌르는 傲慢과, 山 같은 自滿과,
유흥비 잔뜩 벌어서 왔다.
언제나
`여러모로이로운집짓기`이지만
거기에 더해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에서도 징징대지 않고 如如하게 일할 수 있는 ``나`를
확인하는 즐거움도 있었다.
기타 배우려고 책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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