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다시 속곡에서

무이골 2011. 6. 4. 05:40

 

 

 

 

 

 

 

 

 

 

``나는 역시 대단한 놈이야..^^``

하늘을 찌르는 傲慢과, 山 같은 自滿과,

유흥비 잔뜩 벌어서 왔다.

언제나

`여러모로이로운집짓기`이지만

거기에 더해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에서도 징징대지 않고 如如하게 일할 수 있는 ``나`를

확인하는 즐거움도 있었다.

기타 배우려고 책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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