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벌을 시작한다.
막걸리 때와 마찬가지로 무작정 들이댄다.
시간에 쫓기어 통은 지리산의 하우벌통에서 구입하였다.
내년부터 통은 직접 만들자.
통 놓는다고 온동데 다니다가..으름꽃 피었더라.
茶만들어야되는데.. ...
이번주 일요일까지 피어있어주소서!
아쑤라발발타!.
아쑤라발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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