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경주에서

무이골 2008. 10. 6. 18:46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용하형

버르장머리 없는 늠에게 넉넉하게

따뜻한 구들방을 내어준 현섭 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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