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채근담

무이골 2008. 8. 2. 21:59

술은 권하지 않음으로 기쁨을 삼고

바둑은 다투지 않는 것으로 이김을 삼고

피리는 구멍이 없는 것으로 적당함을 삼고

거문고는 줄이 없는 것으로 고상함을 삼고

만남은 기약하지 않는 것으로 참됨을 삼고

손님은 마중하거나 배웅하지 않는 것으로 편안함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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