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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공정사회
무이골
2011. 6. 13. 22:58
아 씨발!
좆 같은 세월이다.
일주일도리로
不공정사회의 표본으로 생각되는 인간에게
공공의 공중파에서
공정사회타령을 듣자니..
... ...
나는 당신을 공정사회의 괴물이라 부를까 하다가
당신이 성에 차지 않아 할 것 같아
한 끝발 올려
공공의 적이라고..뭐라고?..공공의 적^^이라 하겠다.
... ...
나는 진심으로
당신이 차라리 멍청한 사람이면 좋겠다.
자기 편이거나
돈을 버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만 되면 불공정한 반칙들의 과거는
눈감아버리는 공직 임명 강행이
반칙사회의 중심 뿌리인줄 모르는 진짜 멍청이라면
당신이 하는 짓거리가 생산하는 고통스러운 결과들를
달게 받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100에 가깝지만...
그렇지 않다면 난 비참하다.
멍청하지 않은 삵 같은 교활한 당신 때문에 내가 비참해 지는 건
머리카락 만큼도 참고 싶지 않다.
당신은 단군역사이래
인간정신을 능멸하고 조롱하는 선수로서는
역사책을 꾀 보는 나로서도 유사 사례를 찾기가 어려운
`조까튼 놈`
이라 생각한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당신 입이
인민을 왜 모욕하는지도 모르는 멍청한 사람이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