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지금

무이골 2010. 6. 24. 11:31

일어나 한 시간쯤 앉았다가 아침을 먹으려니 8시반이다.

장맛비 오기 전에 산딸기도,인동꽃도,앵두도 따야는데..

아침 먹으니 나른하다.

빈둥대다가 도덕경 13장 베껴쓰고나니 1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