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놀러 다니다가
무이골
2010. 4. 13. 21:42
봄맞이 여행 다니다가
형들이 일하는 현장에 놀러 갔다.
일하고 돈 벌어 왔다.
사고 싶은 등산신발 있었는데 사고도 남는다... 뭐하지^^.
놀아도 주고, 일도 시켜주고, 술도 사주고, 일당도 챙겨 주는 형들이 있어..왠 복이 이렇게 많은지..^^
여러모로이로운집짓기라는 이름에 미안해서 올려 봤는데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고
귀신에게 제사 지내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