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다래술 담그기
무이골
2008. 10. 19. 18:01
똘배를 따러 갔다가 허탕치고 홍시 실컷 따먹고
어찌 어찌 귀한 다래를 따오다. 기분 조오타.
똘배를 따러 갔다가 허탕치고 홍시 실컷 따먹고
어찌 어찌 귀한 다래를 따오다. 기분 조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