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寺

아침저녁으로 새기는

무이골 2009. 11. 27. 07:33

천 번 말해서

만 번 옳다고 해도

한 말 안하느니만 못하네

 어떤 승려가 한 말인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새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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