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울지 마라.

무이골 2008. 11. 11. 21:27

울지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오고 싶어 온 것도 아니요

가고 싶어 가는 것도 아니다.

생각해 보라,

네 아들은 이 땅위에 살려고

한 길로 왔다가

또 다른 길로 가는 것을... ...

이 생이 그러하면

저 생도 그러하다.

울 것이 무엇이냐?

 

출처 모름

'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문화,종교  (0) 2008.12.09
인터뷰  (0) 2008.11.24
오늘의 운세  (0) 2008.10.25
장자이야기  (0) 2008.10.22
성중이 형이 찍어 준 사진  (0) 2008.10.20